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2019 MBC연기대상]차은우·오만석·류수영·박세완 우수상···김혜윤 2관왕

입력 : 2019-12-31 07:54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신입사관 구해령' 배우이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신입사관 구해령' 배우이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탤런트 김혜윤이 우수상을 안았다.

차은우와 김혜윤은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신입사관 구해령'과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수목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차은우는 "과분한 상 감사드린다. 처음 '신입사관 구해령' 극본을 보고 굉장히 설렜다"며 "이림이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많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다. 마음 아파하기도 했는데 돌이켜보면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그 때 배운걸 잊지 않고 더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신인상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이게 가능한거냐. 진정이 안 된다"면서 "신인상을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우수상까지 줘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2019년에 내 삶이 많이 바뀌었다. 잊지 못할 한해가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오만석과 박세영은 '검법남녀2'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월화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박세영은 개인 사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오만석은 "검법남녀를 한 것은 큰 행운"이라며 "시즌1 때 촬영 하루 전에 연락와 참여했는데, 시즌2를 함께 하고 시즌3까지 바라보게 됐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했다.

일일·주말 드라마 부문 우수상은 류수영과 박세완이다. 두 사람은 '슬플 때 사랑한다'와 '두번은 없다'에서 활약했다.

류수영은 "나쁜 역을 연기해 고통스러웠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아내 박하선씨가 항상 '세상에서 가장 잘생겨서 데리고 산다'고 하는데 감사하다. 지난달에 하늘나라로 간 처남과 이 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박세완은 "아직 '두번은 없다'가 반 정도 남았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극중 아기 엄마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열무 엄마'라고 불러주더라. 26년 동안 세완이 엄마로 더 많이 불려온 나의 영숙씨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외쳤다.

이날 MBC 연기대상은 MC 김성주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다.

<뉴시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