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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 “2019년 마지막까지 빛낼 수 있었다”

이지율기자 | 입력 : 2019-12-31 08:38

MBC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

배우 정시아
배우 정시아
[비욘드포스트 이지율기자] 배우 정시아가 지난 30일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10월 26일 막을 내린 MBC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드라마 전개의 또 다른 한축으로 자리매김 했던 정시아가 조연상 수상으로 배우로서 2019년을 뜻 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당초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정시아는 수상자로 호명되어 단상에 오르자 마자 그동안의 감정이 북받치는 듯 울컥했지만 이내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함께 황금정원이라는 공간을 만들어주신 많은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소감을 꺼냈다.

또 방영 기간 동안 함께 했던 동료 배우들과 무엇보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 원동력이 되는 가족인 “준우와 서우 작품 활동할 때마다 아낌없는 응원 해주시는 존경하는 아버님 (배우 백윤식), 가장 사랑하는 신랑 백도빈 씨에게도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데뷔 한지 21년 정도 됐는데 이 자리에 처음 서게 됐다 그동안 잘해왔고 어떤 작품 어떤 배역을 맡던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진심이 가득 담긴 말로 소감을 끝맺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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