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진토닉(이범진)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 음악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과정의 학사 석사 클래스를 역대 최고점수로 졸업을 하고, 현재 독일 민덴 음악원 강사와 데트몰트 오페라극장 객원 주자로 활동중에 있는 연주자이다.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 이범진은 연주자로서의 삶과 동시에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여 유학 생활에 대한 마음과 삶 안에서의 자유로운 느낌들을 직접 음표에 그려 넣으며 작곡가 진토닉으로서의 행보를 함께 이루어 가고 있다.
바로크 시대의 플루트 기법과 그의 동생이 연주하던 색소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는 색소폰 기타 보컬등의 기법을 연구하고 유학 후에는 바로크 음악의 구성을 연구하여 그를 조합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기법을 탄생시킨 진토닉은 기존의 플루트에 대한 고정관념과 클래식 연주자의 틀을 깨고 다양한 장르 (힙합, R&B, 재즈, 로파이 등) 를 결합하여 전혀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 간다.
그의 이름처럼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음악을 선사하는 진토닉의 이번 앨범에는 곡의 제목처럼 겨울이 배경인 Winter Bird와 한국에 방문하여 늦은 휴가를 보내며 서피비치에 방문했을 때의 강렬한 이미지를 메모해 두었다가 작곡한 Soul Beach,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