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오른쪽)가 3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경기 중 1회 도루를 시도하다 2루에서 태그 아웃되고 있다.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팀은 2-7로 패했다.
<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톱타자로 나와 두 차례 출루했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7에서 0.218로 조금 올랐다.
첫 타석에서 안타가 터졌다.
추신수는 1회말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의 초구 직구를 때려 우중간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0-4로 끌려가던 3회 무사 1, 2루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가 찬스를 연결했다.
이후 타석에선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4회 2사 2루에서 2루수 땅볼, 6회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