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의 어머니는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에 MC 박슬기, 작곡가 돈 스파이크의 어머니들과 함께 출연해 3 대 3 미팅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은 방송 후 재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매력있는 출연자들을 위한 '사랑의 A/S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이대원의 어머니는 "(자녀가) 아들 둘밖에 없다"며 "기회가 된다면 늦둥이 딸을 낳고 싶어서 다시 나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에 이대원은 자신도 몰랐던 동생 계획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충격을 받은 이대원과 달리 어머니는 미래의 늦둥이 딸에게 영상 편지까지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돈 스파이크의 어머니는 출연했던 남성 출연자 중 마음에 드는 이가 있었다 고백했다. 돈 스파이크도 "다시는 이 자리에 안 나올 수 있도록 (커플 매칭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출연 당시 최단 커플 매칭에 성공했던 박슬기의 어머니는 재출연 이유에 대해 "저번 남성분은 너무 멀리 사셔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정리됐다"며 "가까운 거리의 남성을 다시 찾으러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박슬기는 "엄마가 '오늘 (커플이) 되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의 느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