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69회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제공:)
<뉴시스> 미스터트롯FC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에 다시 도전한다.
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제69회에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7개월 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제대로 칼을 갈아온 트롯맨들의 사활을 건 전략이 공개된다.
미스터트롯FC 주장으로 나선 임영웅은 조기축구모임에서 활약하며 이동국 선수와 지소연 선수에게 축구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동국은 임영웅에게 "발리슛이 프로급"이라며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트계 아이돌로 불리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유가 미스터트롯FC에 합류한다. 신유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고 유소년 대표 출신인 만큼 미스터트롯FC의 히든카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속한 크로스와 남다른 순발력의 영탁과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나태주, 청소년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노지훈 등 이 최정예 멤버로 뛴다. 격투기 챔피언 출신 이대원도 용병으로 투입된다.
이에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막내였던 이승렬 선수가 미스터트롯FC의 감독으로 나선다. 코치로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 대표 심서연 선수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