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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검찰 송치

입력 : 2020-12-08 17:11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유포 혐의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검찰 송치
<뉴시스> 그룹 '아이러브(ILUV)' 전 멤버 신민아가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8일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와 법률 대리인 법률사무소 시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종로경찰서는 신민아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일부 기소의견으로 그녀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앞서 신민아는 올해 여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소셜 미디어에 전 소속사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이러브는 지난해 4월 '갓 잇(Got It)'으로 데뷔했다. 이후 팀 재편을 거치면서 같은 해 11월 싱글 '문을 열어줘' 활동 때부터 신민아가 합류했다. 이후 신민아는 괴롭힘을 당하다 팀에서 탈퇴했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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