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에서 이기면 얼마씩 주겠다, 상대당은 사탄의 집단이다 비상식적 유세하고도 크게 진 건 특유의
격정적 분노, 언론, 정적, 내부 인사를 표적 삼아 남탓 공격하는데 미국인들이 질린 것 아닐까?
트럼프의 이런 남탓하고 분노하는 전략은 외부에서 적을 만들어 지지층을 결집하는 힘으로 작동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극단적 진영 대립을 불러와 국력을 허비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떤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