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 추가 마다 시청률 더 하락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지난 25일 열린 대한민국 vs 일본 친선 경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3대0으로 패하는 경기를 펼치자 이를 시청하던 시청자들이 실망감과 함께 채널을 돌리면서 일본이 추가 골을 넣을 때 마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MBC를 통해 19시 10분부터 21시 18분까지 방송 되었는데 전반전 일본에서 첫 골을 넣었을 때 시청률은 12.8% 이었지만 두번째 골을 일본대표팀이 성공시키자 시청률은 11.6%로 하락하고, 일본이 후반전에서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시청률은 더욱 하락 11.1%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반전 없이 후반전 경기종료 휘슬이 불 때 분당 시청률은 8.9% 까지 하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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