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가철도공단 본사(대전)에서 진행된 ‘중소협력사 품질 환경관리 직무역량 강화교육’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건설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의 현장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성공·실패 사례부터 주요 자재 관리, 소음·진동 대응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4일 철도공단은 지난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품질·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인력과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협력사에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철도건설 현장의 품질·환경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공단은 품질·환경·ESG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중소협력사 30개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철도건설 현장의 품질·환경관리 성공 및 실패 사례와 주요 자재의 품질관리 절차·방법, 소음·진동 등 현장 환경관리 사항을 다뤘다.
국가철도공단 정진혁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품질·환경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지난 6월에도 철도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 25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품질·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