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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17호골 폭발…한 시즌 개인 최다골 경신

입력 : 2021-05-08 22:01

韓 유럽리그 최다골 타이…'전설' 차범근과 어깨 나란히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후반 32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후반 32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전설'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25분 동점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문 구석을 갈랐다.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EPL 17호골에 성공하며 한국 축구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작성한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17골)과 타이를 이뤘다.

또 EPL 17골, 리그컵(카라바오컵) 1골, 유로파리그 4골(예선 1골 포함) 등 모든 대회에서 22호골에 성공하며 2016~2017시즌 자신의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골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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