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도 주의
낮 기온 어제보다 4~6도 낮아져
<뉴시스> 25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며,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압골에 동반된 상층 강한 한기(영하 20~25도)의 영향으로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에 최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4~6도 정도 낮아져 20도 안팎이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2도 등 9~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7~21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서해중부전해상은 오전에 바람이 초속 8~16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