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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파워랭킹, 최지만 소속팀 탬파베이...8위→2위 급상승

입력 : 2021-06-02 09:04

최지만(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최지만(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뉴시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의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이 8위에서 2위로 수직 상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주부터 1위 자리를 지켰다. 5월 한 달 동안 19승을 따냈고, 6번의 시리즈에서 5차례나 위닝시리즈를 만들어냈다.

탬파베이의 약진이 돋보인다.

투타에서 안정감을 보인 탬파베이는 최근 5연승을 기록했고, 최근 17경기에서 무려 16승 1패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27경기에서 22승 5패를 기록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2위에서 13위로 미끄러졌다.

투수진에서 류현진이, 타선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선전하고 있지만, 투타 전반에서 하락세를 보인 것이 원인이다.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0위에서 8위로 올랐고, 양현종이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23위에서 25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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