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명을 넘은 지난 8일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다인 857명으로 늘어났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재원 중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857명이다.
역대 최다이자 첫 800명대를 기록했던 8일 840명에서 하루 새 17명 늘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다 기록 경신은 7일(774명)을 시작으로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한 환자는 전날(860명)보다 85명 많은 945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5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07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7102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7174명)에 이어 연이틀 7000명대 발생이 이어졌다. 수요일(목요일 0시) 기준으론 최다 규모이며, 이틀 연속 7000명대 발생이 이어진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