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ㆍ서비스ㆍ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