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우승…중국에 2-3 분패 "역대 최고"

입력 : 2022-02-06 22:03

전반 중국에 2-0 리드 지키지 못해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시스>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한국 여자축구가 중국의 후반 뒷심을 극복하지 못하고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에 만족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전반 최유리(현대제철)의 선제골과 지소연(첼시)의 페널티킥에 힘입어 2-0으로 앞섰지만 후반에 내리 3골을 내주며 2-3 역전패를 허용했다.
중국의 강한 뒷심에 밀려 2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한국은 1991년 아시안컵 첫 출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종전 최고 성적은 2003년 태국대회에서 기록한 3위다.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패했지만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