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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태풍 맞이 준비
기사입력 : 2022-09-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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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건 알밤으로, 덜 익은 밤송이는 그냥 떨어지면 그만,
덜 여문 콩 깍지와 익어가는 율무는 잠시 움추려 있고
억센 토란 잎은 강풍에도 꿋꿋, 청개구리야 잠시 잎 속에 숨으면 안전,
작은 생명들은 이렇게 적응 대비하는데 사람이 문제,
자연 파괴한 대가로 전전긍긍, 앞으론 자연 앞에서 겸손 배워야
생존할 수 있지 않을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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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고독은 양심으로 가는 길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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