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15도, 낮 최고 -2도
충남·전라·경북·경남·제주 등 눈 소식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8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자리에 앉아 있다.
<뉴시스> 금요일인 27일은 최저기온이 -15도에 이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에는 새벽부터 밤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10도 내외가 되겠다"며 "낮에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서 영하권을 유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7~3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9도, 춘천 -12도, 강릉 -6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0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3도다.
충청권남부와 경북권남부, 경남권에는 새벽까지 눈이 내리겠다. 전라권내륙은 오전, 전라서해안은 밤까지 눈이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