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클리오의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토리’가 더보이즈(THE BOYZ)의 영훈과 주연을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 건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는 “두 아티스트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아티스트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더마토리는 더보이즈 영훈과 주연의 모델 발탁과 동시에 이들과 함께한 23 SS 시즌 화보를 선보였으며, 화보 속 영훈과 주연은 더마토리 패드 제품 사용 후 탄탄하게 빛나는 피부결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사진=(왼)더보이즈 영훈, (오)더보이즈 주연
화보에서 사용된 제품은 더마토리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 패드’와 ‘프로 트러블 모공 패드’이다.
피부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 패드’는 예민해진 피부에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을 도와주고 피부결 정리까지 가능하다. 또한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및 알레르기(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공신력 있는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총 9관왕을 수상했다.
이어 모공 및 결 케어에 효과적인 ‘프로 트러블 모공 패드’는 까칠한 피부 및 피지&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며 민감성 피부 및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한편 이번 23 SS 시즌 화보에서 사용된 패드 제품 2종은 모두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올리브영 세일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