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실패장인 조석훈 대표가 1대 1 개인 전문 컨설팅 회사인 칠전팔기 비즈니스 연구소를 개소했다.
칠전팔기 비즈니스 연구소는 현재 및 과거의 비즈니스 마인드 점검부터 시작해, 위험요소 감지 및 버틸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수익창출에 대한 파이프라인 구축까지 케어한다.
칠전팔기 비즈니스 연구소 조석훈 대표는 "과거 수족관 및 외식프랜차이즈, 악기렌탈, 푸드트럭 등 성공과 실패 속에 좌절했던 자신이 돌아보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극복하고 컨트롤해왔는지에 대한 과정을 컨텐츠화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칠전팔기의 힘을 믿고 도전을 해야 성공이 따른다는 것을 알려주며, 큰 목표를 두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작은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 나아감으로써 하루하루 성장해 나아가는 성취감을 하루라도 빨리 많은 사람에게 직접 느끼며 깨닫게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