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내 가구 브랜드 폴인퍼니는오는 2월 28일까지 열리는 오늘의집오시즌위크 행사에서 다양한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인퍼니는 세라믹 식탁, 패브릭 소파 등 다양한 가구 제품으로 오시즌위크에 참여하며 2주간 할인 가격과 무료배송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중 폴인퍼니 베스트인기 세라믹 식탁과 하임, 클로이 소파는 오시즌위크이벤트 기간 동안 추가 8%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어 “할인에 할인을 더한 가격”으로 특가로 진행된다.
오시즌위크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2월 27일‘딱 하루’는 폴인퍼니시그니처 셀러가구 제품인 베네치아를 비롯해 엘리스 뿐만 아니라,로이드,그레이스 식탁 제품들과 하임,클로이와몽뜨 소파가구 제품을 오시즌위크 최대 81% 할인 된 가격에 추가 10% 할인쿠폰까지 더해서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폴인퍼니 관계자는 "오늘의 집오시즌위크에 참여해 세라믹 식탁, 패브릭 소파 등 다양한 가구 제품을 추가 할인 쿠폰과 무료 배송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폴인퍼니 가구와 다가오는 봄 시즌 인테리어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