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뷰티및에스테틱기업인 하이드라페이셜코리아는클리니크후즈후의홍경국원장을하이드라페이셜의키닥터로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홍경국 원장은 다수의 의료기기 자문의활동과 함께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앞으로는하이드라페이셜의 키닥터로써 피부클리닉에대한풍부한경험을바탕으로하이드라페이셜의한국형맞춤시술방식등도함께연구해나갈계획이다. 이미 전 세계 90여개국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하이드라페이셜은 최초의 하이드라더마브레이전(hydradermabrasion) 시술로 특허받은 볼텍스 퓨전 기술을 이용해클렌징, 노폐물추출, 스킨솔루션공급의 3단계과정을 통해시술직후부터달라진피부결을경험할 수있다.
통증과 자극이 거의 없는 비침습적 시술로얼굴 뿐 아니라 두피와등을포함해머리부터발끝까지시술이 가능하며, 모든연령, 성별, 피부톤, 피부유형에적합하다.
클리니크후즈후의홍경국원장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의 키닥터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클리니크후즈후만의특별한 노하우와 개별피부상태에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한 하이드라페이셜의 기술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도높은에스테틱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