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소니코리아는 여름철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브이로그 카메라 ‘ZV 라인업’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니의 ZV 카메라 4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브이로그 카메라 4종(ZV-E1, ZV-E10, ZV-1M2, ZV-1F)을 오는 9월 21일까지 구매하고 오는 9월 26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소니의 ‘ZV 카메라’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브이로그 촬영에 특화된 기능을 탑재해 사진 촬영 입문자부터 영상 크리에이터까지 폭넓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지난 2020년 첫 번째 브이로그 카메라 ZV-1 출시를 시작으로 ZV 라인업을 확대,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카메라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배터리(NP-FZ100, NP-FW50, NP-BX1), 메모리 카드(S—E64A), 무선 슈팅그립(GP-VPT2BT) 픽디자인 3L 슬링백 V2, 헤링본 미니백 등이다.
사은품은 구매 제품에 따라 상이하며 신청 후 4주 이내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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