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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 4월 공연 개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3-18 21:59

뮤지컬 배우 소냐·진정훈 출연…구로근린공원에서 무료 야외 갈라 콘서트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에서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구로구가 후원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공연 시리즈로, 상반기에는 야외공연, 하반기에는 공연장 공연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진정훈.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진정훈.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이번 4월 공연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소냐와 진정훈이 출연해 6인의 앙상블과 함께 뮤지컬 명곡과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웅장한 넘버와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어우러져 공원을 하나의 야외 공연장으로 완성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위키드’의 <One Short Day>, 영화 ‘알라딘’의 <Friend Like Me>,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영화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소냐.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소냐.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출연자인 소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렌트’, ‘헤어드레서’, ‘마리아 마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뮤지컬 배우다.

진정훈은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콘서트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안정적인 라이브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과 소통해 왔다.

이번 공연은 구로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는 “봄날의 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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