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리조나레 괌, 괌의 황홀한 선셋 ‘선셋 비어가든’ 선보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4-05-24 08:24

“괌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7월 1일~9월 30일까지”

[리조나레 괌 ‘선셋비어가든’ 사진제공= 리조나레 괌 한국 사무소]
[리조나레 괌 ‘선셋비어가든’ 사진제공= 리조나레 괌 한국 사무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괌 본연의 매력을 추구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하 리조나레 괌)' 7 1일부터 9 30일까지 리조나레 괌 전용 비치 슬리피라군 해변에서 선셋을 바라보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선셋 비어가든'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슬리피라군은 잠이 올 정도로 조용한 해변이라는 이름이 지어질 정도로 파도가 거의 없는 잔잔한 얕은 바다가 펼쳐져 있어 선셋을 감상하기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괌은 일년 내내 여름이지만 선셋 비어가든 기간 동안의 괌 해수 온도가 평균 27~28℃로 비교적 안정되어 있어 바다에 발을 담그면 딱 기분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괌 서쪽 끝 부분에 위치한 리조나레 괌 앞 해변에서는 눈 앞으로 황홀하게 가라앉는 선셋을 박진감 넘치게 바라볼 수 있으며, 저녁 시간 대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리조나레 괌 관계자는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평온한 자연 속에서 기분 좋은 느긋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선셋 비어가든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선셋이 내려앉을 무렵, 리조나레 괌 가까이 해변가에 비어가든이 마련된다. 리조나레 샵에는 다양한 종류의 괌 로컬 맥주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맥주를 원하는 만큼 직접 구입하여 즐길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