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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공식 발족…송기헌 의원 회장 맡아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3-10 19:35

- 6·3지방선거 앞두고 본격 모금 활동 시작
- "설악산·동해 자연자산, 체류형 관광으로 시민 삶 바꾸겠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6·3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의 선거 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

주 예비후보 캠프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설립을 완료하고 10일부터 정치후원금 모금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직은 강원 원주시을에서 내리 3선을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중진 송기헌 국회의원이 맡기로 했다.

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의 속초에 대한 진정한 애정과 변화를 향한 추진력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시민과 함께 속초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적임자이기에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 접점을 넓히는 한편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 예비후보는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선거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 개발이익의 공정한 시민 환원,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속초는 설악산, 동해, 영랑호라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도 '잠깐 들르는 도시'에 그치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개발 수익을 시민에게 돌려줌으로써 실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치후원금은 어느 한 사람의 소유가 아니라 더 나은 속초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 모인 것"이라며 "그 신뢰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질적인 행정으로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주 예비후보는 속초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원으로 봉사했으며, 강릉영동대학교 이사장 직무대행과 국무총리 자문위원 등 다양한 공직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교육위원장과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당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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