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리얼티(CLPR, Clipper Realty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클리퍼리얼티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총 자산은 1,287,017천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1,249,330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4년 3분기 동안 회사의 총 수익은 37,622천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35,128천 달러에 비해 7.1% 증가했다.
이 중 주거 임대 수익은 27,846천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25,501천 달러에서 9.2% 증가했다.
상업 임대 수익도 9,776천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9,627천 달러에서 소폭 증가했다.
운영 비용은 26,870천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25,926천 달러에 비해 3.6% 증가했다.
이로 인해 운영 수익은 10,752천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9,202천 달러에서 증가했다.그러나 순손실은 1,088천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2,325천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1,258백만 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8.6백만 달러, 제한된 현금은 17.5백만 달러에 달한다.
또한, 클리퍼리얼티는 뉴욕시와의 임대 계약 종료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141 리빙스턴 스트리트의 임대 연장 협상도 진행 중이다.이러한 재무 상태와 운영 성과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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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