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어캐피탈그룹(ECPG, ENCORE CAPITAL GROUP INC )은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6일, 엔코어캐피탈그룹(증권코드: ECPG)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보도자료는 본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되며, 여기서 참조된다.엔코어캐피탈그룹의 3분기 실적은 미국 시장에서의 유리한 구매 조건 덕분에 크게 향상됐다.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매는 2억 8,240만 달러로 23% 증가했으며, 글로벌 수금은 5억 5천만 달러로 18% 증가했다.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1.26 달러로 보고됐다.
엔코어의 사장 겸 CEO인 아시시 마시(Ashish Masih)는 "엔코어의 강력한 3분기 실적은 주로 미국의 MCM(미들랜드 크레딧 매니지먼트) 사업에 의해 주도됐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시장 공급은 10년 이상 최고 수준의 청산율과 대출 증가에 힘입어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CM은 이러한 유리한 시장 조건 속에서 2억 3천만 달러의 포트폴리오 구매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또한, 3분기 동안의 수금은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영국과 유럽의 카봇 사업에 대해서는 포트폴리오 구매 시장이 경쟁이 치열하다고 언급하며, 가격이 여전히 자본 비용을 일관되게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동안 회사는 스페인에서 담보가 없는 NPL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이 자산의 매각으로 인해 세전 손실이 800만 달러 발생했다.
엔코어는 2024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매가 12억 5천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수금 성장률은 약 15%로 21억 2천 5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24년 3분기 재무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포트폴리오 구매는 2억 8,240만 달러로 23% 증가했으며, 추정 잔여 수금(ERC)은 86억 4,888만 달러로 10% 증가했다.
수금은 5억 5만 달러로 18% 증가했으며, 수익은 3억 6,707만 달러로 19% 증가했다.
운영 비용은 2억 6,098만 달러로 11% 증가했으며, GAAP 순이익은 3천 643만 달러로 58% 증가했다.GAAP 주당순이익은 1.26 달러로 59% 증가했다.
또한, 엔코어는 2024년 11월 6일 오후 2시(태평양 표준시)부터 3분기 결과를 발표하는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이 콜은 엔코어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엔코어는 소비자 신용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재정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현재 엔코어의 총 자산은 49억 9,371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39억 4,561만 달러로 보고됐다.주주 자본은 10억 4,81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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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