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헬스(GOCO, GoHealth,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고헬스(NASDAQ: GOCO)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3분기 순수익은 118.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백만 달러 감소했다.
2024년 3분기 제출 건수는 166,19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이는 고헬스의 내부 대리점의 기여가 컸으나 외부 GoPartner Solutions(GPS) 대리점의 제출 건수 감소로 일부 상쇄됐다.
2024년 3분기 순이익은 15.4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56.2백만 달러에서 71.6백만 달러 개선됐다.조정 EBITDA는 -12.1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5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3분기 12개월 누적 운영 현금 흐름은 35.1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백만 달러에서 38.3백만 달러 증가했다.
고헬스는 새로운 대출자 그룹과 함께 5년 만기의 신용 시설을 재융자했으며, e-TeleQuote Insurance, Inc.의 전략적 인수를 완료하여 약 90.5백만 달러의 계약 자산과 22.5백만 달러의 현금을 추가했다.
이 인수로 77.4백만 달러의 저가 매입 이익을 기록하며 고헬스의 시장 리더십과 운영 능력을 강화했다.
2024년 3분기 직접 운영 비용은 제출 건수당 11.0% 개선됐으며, 이는 인공지능(AI), 자동화 및 마케팅 효율성의 발전 덕분이다.
브렌단 샤나한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됐으며, 그는 30년 이상의 의료 및 재무 전략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고헬스의 CEO 비제이 코테는 "우리의 3분기 결과는 메디케어 참여 회사로의 지속적인 변화를 강조한다. 우리는 650,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메디케어 옵션을 탐색하도록 도왔으며, e-TeleQuote의 400명의 대리인을 추가하여 올해 메디케어 연간 등록 기간(AEP) 동안 수요 급증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e-TeleQuote의 인수는 90.5백만 달러의 계약 자산과 22.5백만 달러의 현금을 추가했으며, 77.4백만 달러의 저가 매입 이익을 제공하여 우리의 재무 상태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고헬스는 AI 기반 기술, 확장된 대리인 네트워크 및 소비자 참여에 대한 집중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성장과 개선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현재 고헬스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 1,341.2백만 달러, 총 부채 1,341.2백만 달러로, 자본금은 345.3백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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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