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플러싱파이낸셜(FFIC),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및 향후 전략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4-11-08 02:31

플러싱파이낸셜(FFIC, FLUSHING FINANCIAL CORP )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향후 전략을 설명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플러싱파이낸셜이 투자자들에게 제공한 발표 자료가 공개됐다.이 자료는 2024년 11월 7일자이며, 회사의 웹사이트에도 게시될 예정이다.발표 자료에는 회사의 재무 상태와 향후 전략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플러싱파이낸셜의 2024년 3분기 재무 성과는 다음과 같다.
총 자산은 93억 달러, 순 대출은 68억 달러, 총 예금은 76억 9천만 달러, 자본은 7억 달러로 보고됐다.

성과 지표로는 GAAP 기준으로 ROAA는 0.39%, ROAE는 5.30%, NIM은 2.10%로 나타났다.

회사는 보수적인 대출 심사와 안정적인 가치 창출의 역사를 강조하며, 뉴욕 대도시 지역의 주요 커뮤니티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출 포트폴리오는 잘 분산되어 있으며, 낮은 위험을 유지하고 있다.
1995년 상장 이후 신용 품질이 양호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은행 부문에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3분기 동안, 플러싱파이낸셜은 28개의 지점에서 다문화 지역 사회로부터 주로 예금을 유치하고 있으며, 온라인 부문인 iGObanking과 BankPurely를 통해서도 예금을 모으고 있다.

회사는 향후 NIM을 증가시키고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대출 및 CD 재가격 책정을 통해 NIM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 규율을 유지하고, 강력한 유동성과 자본을 보존하며, 비용 증가를 역사적 수준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플러싱파이낸셜의 대출 포트폴리오는 68억 달러로, 이 중 90%가 부동산 기반 대출이다.

부동산 대출의 평균 LTV는 약 36%로, 맨해튼 사무실 건물은 총 대출의 0.5%에 불과하다.

2024년 3분기 동안 GAAP 기준으로 순이자 수익은 4억 5,603만 달러, 비이자 수익은 6,277만 달러로 보고됐다.

비이자 비용은 3억 8,696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세전 소득은 1억 1,457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4년 4분기 동안 CD의 재가격 책정이 유리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72%의 CD 포트폴리오가 1년 이내에 만료될 예정이다.현재 플러싱파이낸셜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회사는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적 접근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