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브랜즈(BLMN, Bloomin' Brands, Inc. )는 CEO 마이클 스파노스가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블루밍브랜즈가 마이클 스파노스를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며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스파노스는 2024년 9월 3일부터 CEO로서의 직무를 시작하며, 이사회에 보고하게 된다.
스파노스의 연봉은 100만 달러로 설정되며, 연간 보너스는 기본급의 17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책정된다.2024 회계연도에 대한 보너스는 고용 기간에 비례하여 지급된다.
또한, 스파노스는 2025년부터 매년 600만 달러의 장기 인센티브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스파노스는 첫 달의 첫 거래일에 150만 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며, 이 보상은 3년 동안 분할 지급된다.추가로, 스파노스는 이직 후 50만 달러의 이직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이 보너스는 1년 이내에 회사를 떠나면 반환해야 한다.
계약서에는 스파노스가 블루밍브랜즈의 비밀 정보를 보호하고, 경쟁업체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계약의 모든 조건은 플로리다 법률에 따라 해석된다.
한편, 블루밍브랜즈는 아스트리드 아이작스와의 분리 및 면책 계약을 체결하며, 그녀에게 101만 6,664달러의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이 계약은 아이작스가 블루밍브랜즈와의 모든 법적 청구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체결되었다.스파노스는 블루밍브랜즈의 경영을 이끌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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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