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니파이낸셜(SYF-PB, Synchrony Financial )은 2024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월별 대손상각 및 연체 통계를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싱크로니파이낸셜이 2024년 10월 31일 기준으로 13개월 동안의 월별 대손상각 및 연체 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매월 제공될 예정이며, 각 분기의 마지막 달에는 해당 분기의 재무 결과 발표와 동시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10월 31일 기준으로 30일 이상 연체율은 4.9%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의 순 대손상각률은 6.2%로 나타났다.이는 고객의 지불률이 완화된 지속적인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
2024년 10월 31일 기준으로 대출 수취채권은 1,023억 달러였으며, 평균 대출 수취채권은 1,017억 달러로 집계됐다.
30일 이상 연체율은 2024년 9월 30일 4.8%, 2024년 8월 31일 4.6%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순 대손상각률은 2024년 9월 30일 6.4%, 2024년 8월 31일 5.6%로 나타났다.
회사는 대손상각률 조정치를 포함한 조정된 순 대손상각률을 제공하며, 이는 평균 대출 수취채권의 비율로 나타낸다.조정된 순 대손상각률은 6.4%로,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통계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회사의 재무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싱크로니파이낸셜의 재무 상태는 대출 수취채권이 1,023억 달러에 달하며, 평균 대출 수취채권은 1,017억 달러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연체율과 대손상각률의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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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