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주식회사 리더스디앤엠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1위를 수상했다. 리더스디앤엠은 2022년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부터, 2023년 ‘올해의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2024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까지 3년간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브랜드 대상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주식회사 리더스디앤엠은 부동산 분양대행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자 브랜드로, 현재 약 150명의 부동산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차별화된 노하우 및 비전을 제시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동산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 대책 발표에 타 분양사 대비 한 발 앞서 대응하는 것은 물론, 그에 적합한 상품을 발굴 및 판매하여 고객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주식회사 리더스디앤엠의 이번 수상 역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로, 브랜드 선호도 및 소비자 친근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수상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리더스디앤엠 오현택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는 “부동산 분양대행 부문에서 분양업계 대표로 올해의우수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며, “급변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항상 촉각을 세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들의 이익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고객님들과 여러 매체에서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고 성장하는 분양대행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리더스디앤엠은 부동산 분양대행업을 수행하는 전문 기업으로, 독창적 마케팅 기획력과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분양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동산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외형매출 1000억 원, 2024년 1500억 원 이상을 수주하는 등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