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에르엘(대표 박대석)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1억 6천만 원 상당의 요금제 이용권과 유심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총 1억 6천만 원 규모로,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이용권 300개와 유심 300개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에르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보 접근성이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 12개월 동안 통신비를 지원받는 청소년들은 교육, 의료, 취업 정보 등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외로 인해 겪는 제약에서 벗어나 보다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다.
주식회사 에르엘 박대석 대표는 “디지털 격차는 단순히 인터넷 접속 여부의 문제를 넘어 교육, 의료, 취업 정보와 같은 필수적인 사회 자원에 대한 접근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에게 연결의 가치를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정기 기부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하여 다양한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을 확대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