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솔로몬왕 지혜에 부합한다며 자신이 부른 가곡을 댓글로 올린 정용환 변호사는 덕수 62회
취미 바리톤이 대가 수준, 요즘 뜨고 있는 임채일 작곡가는 덕수 64회, 지난 12.27
"어느 판사의 퇴임 후 멋진 생활" 소개할 때, 덕수 60회 오상현 판사가 퇴임 뒤 변호사 하다가
모교 교수로 갔는데, 잘못 써서 미안! 모두들 성실하게 살아 가고 있는 장한 졸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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