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에너지(XEL, XCEL ENERGY INC )는 데빈이 스톡피시 이사로 선임됐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엑셀에너지의 이사회는 2025년 1월 20일 데빈 스톡피시를 이사로 선임했고, 그의 임기는 2025년 엑셀에너지 연례 주주총회까지이다.
스톡피시는 2019년부터 미국의 최대 통합 목재 및 임업 제품 회사인 웨이어하우저의 사장 겸 CEO로 재직 중이며, 이사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그는 웨이어하우저에서 12년 가까이 근무하며, 고위 임원직을 여러 차례 역임했다.
엑셀에너지의 회장인 밥 프렌젤은 "데빈은 안전과 운영 우수성에 깊이 헌신하는 뛰어난 경영자"라며 그를 이사회에 환영했다.
스톡피시는 엑셀에너지 이사회의 재무위원회와 운영, 원자력, 환경 및 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로써 엑셀에너지 이사회의 구성원 수는 14명으로 증가했다.
스톡피시는 콜롬비아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스톡피시는 이사회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엑셀에너지의 비상근 이사들과 동일한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보상은 2023년 5월 24일 기준으로 적용되며, 그의 보상은 이사로서의 서비스 시작일부터 2025년 연례 주주총회까지 비례 배분된다.
스톡피시는 이사로 선임되기 위해 사람과의 어떠한 계약이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관련된 거래도 없다.보도자료는 2025년 1월 23일자로 발표되었다.
엑셀에너지는 8개 주에서 수백만 가정과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며, 탄소 배출을 책임감 있게 줄이고 다양한 재생 가능 에너지원에서 청정 에너지를 생산 및 제공하는 산업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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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