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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HAFC),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1-29 06:50

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HAFC, HANMI FINANCIAL CORP )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8일, 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이하 한미)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순이익은 1,770만 달러, 즉 희석주당 0.58달러로, 2024년 3분기의 1,490만 달러, 즉 희석주당 0.49달러에 비해 18.8% 증가했다.

4분기 평균 자산 수익률(ROAA)은 0.93%, 평균 자기자본 수익률(ROAE)은 8.89%로, 3분기의 각각 0.79% 및 7.55%에 비해 개선됐다.

2024년 전체 순이익은 6,220만 달러, 즉 희석주당 2.05달러로, 2023년의 8,000만 달러, 즉 희석주당 2.62달러에 비해 감소했다.2024년 평균 자산 수익률은 0.83%, 평균 자기자본 수익률은 7.97%였다.
한미의 CEO인 보니 리는 "한미는 4분기에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2024년을 강력한 모멘텀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의 뛰어난 실행력이 순이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이는 순이자 마진의 17bp 증가와 비용 관리, 신용 관리의 철저함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

4분기 동안 대출금은 6,251억 달러로, 3분기 말의 6,257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4분기 대출 생산량은 3억 3,900만 달러로, 가중 평균 이자율은 7.37%였다.예금은 6,435억 달러로, 3분기 말의 6,403억 달러에 비해 0.5% 증가했다.비이자 수익은 740만 달러로, 3분기의 840만 달러에 비해 12.8% 감소했다.비이자 비용은 3,450만 달러로, 3분기의 3,508만 달러에 비해 1.6% 감소했다.4분기 신용 손실 비용은 90만 달러로, 3분기의 23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자산 품질은 여전히 양호하며, 비수익 대출은 1,430만 달러로, 3분기의 1,55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7,678억 달러로, 3분기 말의 7,712억 달러에 비해 0.4% 감소했다.

한미는 규제 자본 요건을 초과하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기본 자본 비율은 12.11%, 총 위험 기반 자본 비율은 15.24%였다.

한미의 자본 관리 전략은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년 4분기 말, 한미의 주당 순자산 가치는 23.88달러로, 전 분기 말의 24.03달러에서 감소했다.이는 4분기 동안의 유가증권의 미실현 손실 증가와 관련이 있다.

한미는 2024년 4분기 동안 24,500주를 6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230,500주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남아 있다.한미는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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