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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HAFC), 임원 계약 수정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3-06 06:31

한미파이낸셜코퍼래이션(HAFC, HANMI FINANCIAL CORP )은 임원 계약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4일, 한미파이낸셜코퍼레이션(이하 '회사')과 그 자회사인 한미은행(이하 '은행')은 보니타 I. 리(이하 '리')의 고용 계약에 대한 첫 번째 수정안(이하 '첫 번째 수정안')을 체결했다.
첫 번째 수정안은 리의 고용 계약의 기간을 2028년 4월 28일까지 연장하며, 그 이전에 고용 종료가 발생할 경우에는 종료일에 따라 계약이 종료된다.

2028년 4월 28일 및 이후 매년 기념일마다 리의 고용 계약은 자동으로 1년씩 갱신된다. 단, 양 당사자가 갱신하지 않겠다고 서면 통지를 제공할 경우에는 갱신되지 않는다.

같은 날, 회사와 은행은 로몰로 C. 산타로사(이하 '산타로사')의 고용 계약에 대한 두 번째 수정안(이하 '두 번째 수정안')을 체결했다.
두 번째 수정안은 산타로사의 고용 계약의 기간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며, 그 이전에 고용 종료가 발생할 경우에는 종료일에 따라 계약이 종료된다.

2027년 12월 31일 및 이후 매년 기념일마다 산타로사의 고용 계약은 자동으로 1년씩 갱신된다.

첫 번째 수정안과 두 번째 수정안의 내용은 이 보고서의 부록 10.1 및 10.2에 첨부된 양식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한미파이낸셜코퍼레이션은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서명자는 보니타 I. 리로, 그녀는 회사의 사장 겸 CEO이다.

회사는 첫 번째 수정안과 두 번째 수정안의 내용을 통해 임원들의 고용 조건을 명확히 하고, 장기적인 고용 안정성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러한 조치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임원들의 고용 계약 연장은 회사의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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