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김환희가 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김환희는 극 중 여고생 민지 역을 맡았다. 민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자 드라마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강태주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와 호흡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환희는 ‘여중생A’,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안녕하세요’, ‘목표가 생겼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곡성’을 통해 스크린을 장악하는 압도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아역상 등을 수상,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개봉한 영화 ‘자기만의 방’에서 엉뚱한 매력의 주인공 ‘우담’으로 분한 김환희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대사 톤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어떤 배역이던 찰떡같이 소화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동안 켜켜이 쌓아온 연기 내공을 증명하고 있는 김환희가 ‘허수아비’를 통해 보여 줄 새로운 모습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환희가 출연하는 ‘허수아비’는 ENA에서 상반기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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