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휘슬링폼의
100% 풀 쿠셔닝으로 극강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휘슬라이저 프로
(WHISTLIZER PRO GTX)’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출시한 ‘휘슬라이저 프로’는 기존 모델의 핵심 가치는 유지하면서 경량성과 쿠셔닝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
‘휘슬라이저 프로’는 네파
KOREA 독점 ‘휘슬링
(whistling®) 폼’이
100% 적용된 미드솔로 강력한 쿠셔닝을 자랑해 발 전체를 탄탄하고 편안하게 잡아준다
. 또한 최상의 착화감을 위해 신발 갑피
(어퍼
)에 적용된 자가드 메쉬를 기존
3mm에서
1mm로 재설계
, 탁월한 밀착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 초경량 무게와 뛰어난 방수와 투습 기능을 자랑하는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GORE-TEX INVISIBLE FIT) 적용으로 쾌적하고 유연한 착화를 가능하게 했으며
, 네파만의 플로우 러기드 구조의 ‘에너지 플로우’ 아웃솔 적용으로 높은 에너지 변환력을 제공
, 자연스러운 반발 탄성으로 몸의 추진력을 극대화시켜 장시간 착화에도 피로도를 최소화시켰다
.
네파 관계자는 “작년 첫 출시한 ‘휘슬라이저’가 리오더 생산에 들어갈 만큼 인기를 끌면서
, 올해는 전년 대비 경량성과 쿠셔닝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휘슬라이저 프로’를 선보이게 됐다”며 “네파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휘슬라이저 프로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스타일로
,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룩 연출까지 가능한 멀티유즈 아이템으로 많은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