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새로운 마스터즈 선케어 앰배서더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 태민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은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국내외 수많은 팬을 보유한 월드스타로, 그 인기를 입증하듯 최근 첫 솔로 월드투어 ‘이페머럴 게이즈(Ephemeral Gaze)’의 미주, 중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후 유럽 투어 일정을 진행 중에 있다.
AHC는 선케어 앰배서더 선정과 관련해 “태민은 데뷔 이후 항상 도전하고 성장하는 아티스트로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소년미를 잃지 않는 동안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완벽한 피부 관리를 위해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항상 습관처럼 바르는 루틴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라며, “태민의 도전적이고 항상 성장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에티튜드와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자기 관리 노력이 AHC가 추구하는 프로페셔널함, 도전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발탁했다”라고 전했다.
태민의 아티스트로서의 전문성과 수년 간 우수한 상품력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마스터즈 선크림을 통해 새롭게 펼쳐지는 마스터즈 캠페인에서 보여줄 태민의 AHC 앰배서더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