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몬로(MNRO), 피터 피츠시먼스를 사장 겸 CEO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4-01 07:40

몬로(MNRO, MONRO, INC. )는 피터 피츠시먼스를 사장 겸 CEO로 임명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몬로(나스닥: MNRO)는 2025년 3월 31일, 피터 피츠시먼스를 사장 겸 CEO로 즉시 임명했다.
이는 이사회가 리더십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결과로, 마이클 브로더릭은 사장 및 CEO직에서 물러났다.

피츠시먼스는 경영진 및 이사회와 협력하여 성과 개선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하여 운영을 향상시키고 수익성을 높이며 총 주주 수익을 증가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피츠시먼스는 경력 동안 운영 및 재무 성과 개선을 위한 주요 노력을 기울인 고객의 고위 임원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주목할 만한 경력 중 하나는 대형 자동차 충돌 수리 사업의 CEO로 재직하며 2022년에 25% 이상의 매출 개선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

이사회 의장인 로버트 멜러는 "몬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회사의 성과를 개선하고 주주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결단을 내리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리더십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피터가 이 중요한 단계에서 회사를 이끌게 되어 기쁘다. 피터는 성공의 검증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을 재활성화하고 운영 마진을 회복할 임무를 맡았다. 우리는 일관된 현금 생성, 충분한 유동성, 견고한 재무 상태, 고객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통해 몬로가 피터의 리더십 아래에서 프리미어 자동차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잠재력을 실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피츠시먼스는 "몬로는 비즈니스 사이클을 통해 인상적인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며, 낮은 레버리지 프로필, 전국적인 존재감 및 중요한 전략적 관계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사회 및 경영진과 협력하여 몬로의 성과를 개선하고 전체 가치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피츠시먼스는 알릭스파트너스 및 그 자회사인 AP 서비스와의 전략적 컨설팅 계약의 일환으로 사장 겸 CEO로 임명되었다.

몬로는 미국 내에서 최고의 자동차 서비스 및 타이어 제공업체 중 하나로, 2024 회계연도에 거의 1,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략적 인수 및 신규 매장 개설을 통해 국가적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몬로는 1,250개 이상의 매장과 8,500개의 서비스 베이를 통해 고객에게 전문성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자동차 요구 사항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경험을 갖춘 팀원과 인증된 기술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은 1995년 개인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는 회사의 성과 및 주주 가치를 개선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한다.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러한 진술의 발생 이후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