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수원대학교는 1일 ICT융합대학 213호에서 2025년 직원 교구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영양·위생교육을 다양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공모전의 주요 목표는 대여 및 방문 교육을 위한 교구 개발로,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도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위원은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형숙 교수, 아동가족복지학과 김혜수 교수와 차승은 교수, 사랑톡톡어린이집 박미하 원장, 피우스어린이집 오정란 원장, 예사랑실버케어 이병숙 시설장, 화성카네이션너싱홈 이현진 시설장,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유순미 영유아영양팀장과 임수화 사회복지팀장이 참여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강 샌드위치 만들기"라는 주제로 5대 영양소 및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교구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도 9개의 수상작 및 참여작들은 실제 어린이급식소에서 활용될 교구로 제작될 예정이다.
임경숙 센터장(수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일을 즐기며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교구가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