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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이사회 변화 및 스티븐 솔레스 이사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10 06:20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Mawson Infrastructure Group Inc. )은 이사회가 변화했고 스티븐 솔레스가 이사로 임명됐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일,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의 이사인 마이클 휴즈가 사임했다.

그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이사회, 회사 또는 경영진과의 분쟁이나 의견 불일치의 결과가 아니다.같은 날, 이사회는 스티븐 솔레스를 이사로 임명했다.

솔레스는 2025년 4월 4일부터 이사로 재직하며, 2025년 주주총회에서 재선거를 통해 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그는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자격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솔레스는 법률, 에너지 및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는 엘마진 캐피탈 LLC의 최고 운영 책임자 및 법률 고문으로 재직하며 미국 도매 전기 시장에 특화된 양적 투자 회사에서 활동해왔다.

솔레스는 연간 225,000달러의 보수를 받으며, 이 중 절반은 회사의 2024년 총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제한 주식 단위로 지급된다.

이사 임명에 대한 세부 사항은 2025년 4월 3일자로 작성된 이사 임명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 문서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출되었다.또한, 이사회는 솔레스가 이사회 및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임명할 예정이다.

이사로서의 그의 역할은 회사의 주주들에 의해 재선거를 통해 지속될 수 있으며, 이사회는 그의 성과에 따라 그의 재임을 결정할 것이다.

현재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은 이사회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스티븐 솔레스의 경험이 회사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사 임명과 관련된 보상 구조는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일치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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