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렌크그룹(CURR, Currenc Group Inc. )은 나스닥 상장 규정을 완전히 준수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0일, 커렌크그룹(나스닥: CURR)은 2025년 4월 9일 나스닥으로부터 서면 통지를 받았다.
나스닥 상장 자격 부서 직원이 커렌크그룹의 보통주가 최소 500만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유지해 왔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나스닥 글로벌 마켓의 상장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커렌크그룹은 해당 규정을 준수하게 됐다.
커렌크그룹의 CEO인 로니 카와 후이는 "우리 팀의 지속적인 헌신 덕분에 MVPHS 규정을 준수하게 되어 기쁘다. 나스닥 상장을 유지하는 것은 회사의 전략에 필수적이며, 자본 시장 내에서 신뢰성과 노출을 제공한다. 우리는 규율 있는 실행과 혁신에 전념하고 있으며, 커렌크그룹이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위치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커렌크그룹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금융 기관을 지원하는 핀테크 선구자로, SEAMLESS AI 콜센터와 같은 포괄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디지털 송금 플랫폼은 전 세계 결제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금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커렌크그룹의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와 가정에 기반하고 있어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예측 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아야 하며, 커렌크그룹은 법률에 따라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