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트라이앵글(HCTI, Healthcare Triangle, Inc. )은 CFO와 이사를 임명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이 2025년 4월 11일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사를 임명했다.
헬스케어트라이앵글(증권코드: HCTI)은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으로, 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활성화, 사이버 보안,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등을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에 제공한다.이번 임명은 회사의 전략적 성장과 운영 우수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여겨진다.
새로운 CFO로 임명된 데이비드 아야노글루는 22년 이상의 기업 재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소프트웨어 인수합병(M&A) 및 재무 보고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최근 4년 동안 기술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M&A 거래, 기업 보고 및 CFO 관련 문제에 대해 고객을 상담해왔다.
아야노글루는 오픈 텍스트에서 13년 이상 재직하며 43건 이상의 거래에 참여했으며, 이 거래의 규모는 500만 달러에서 16억 2천만 달러에 이른다.그는 또한 KPMG LLP에서 감사 및 보증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의 이사회 의장인 데이브 로사는 "데이비드를 환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폭넓은 경험은 회사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야노글루는 "HCTI가 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점에 흥분된다"고 전했다.또한, 수자타 라메시가 이사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COO로 재직 중이다.
라메시는 기술 및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 전문성과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로사는 "수자타의 이사 임명은 그녀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며, HCTI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자타는 NYU의 레너드 N.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정보 시스템 및 응용 프로그램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은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운영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은 캘리포니아 플레전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및 정보 기술을 통해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HITRUST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데이터 보호 및 정보 보안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트라이앵글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새로운 임원진의 임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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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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