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임딜은 리본카 인기 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3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봄꽃 축제, 가족 여행, 캠핑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리본카는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를 운영해 차량 인수 후 8일 이내(주행 거리 800km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위약금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대 180일간 수리 및 교체를 지원하는 ‘연장 보증 서비스’도 제공해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타임딜 차량에는 현대 아반떼, 기아 K5 하이브리드 등 도심 및 근교 드라이브에 적합한 세단부터 현대 싼타페, 기아 스포티지 등 장거리 여행에 특화된 SUV와 기아 카니발 등 가족 단위 이동에 최적화된 미니밴까지 다양한 차종이 포함됐다. 특히, 제네시스 ‘GV80 쿠페’는 최대 31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프리미엄 차량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리본카는 세계적인 인증기관 TÜV SÜD(티유브이슈드)에서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한 리컨디셔닝 센터에서 특허받은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 정밀점검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직영인증중고차를 선보이고 있다.
리본카 관계자는 “이번 타임딜을 통해 고객들이 봄철 나들이나 여행에 어울리는 직영인증중고차를 더욱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리본카는 차량이 필요한 순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높은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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