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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UAMY), 500만 달러 신용 한도 확보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15 05:17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UAMY, UNITED STATES ANTIMONY CORP )는 500만 달러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이하 회사)는 2025년 4월 11일 트루이스트 은행과 500만 달러의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이 신용 한도는 회사의 운영 및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현재 회사는 약 1,8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신용 한도를 즉시 사용할 계획은 없다.

이 신용 한도는 기준 상업 금리에 1%가 추가된 이자를 부과하며, 회사의 투자로 담보가 설정되어 있다.

회사의 수석 부사장 겸 CFO인 리차드 이삭은 "트루이스트 은행과의 새로운 신용 시설을 통해 우리의 운영 자본 능력이 증대되었으며, 이는 우리의 비즈니스와 장기적인 잠재력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이 신용 시설을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할 때만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안티모니, 제올라이트 및 귀금속을 판매하며, 몬태나와 멕시코에 위치한 시설에서 제3자의 광석을 가공하여 안티모니 산화물, 안티모니 금속, 안티모니 트리설파이드 및 귀금속을 생산한다.

안티모니 산화물은 플라스틱, 고무, 섬유 제품, 페인트 및 코팅의 난연제 시스템을 형성하는 데 사용되며, 안티모니 금속은 베어링, 저장 배터리 및 군수품에 사용된다.

회사는 또한 몬태나 시설에서 제3자의 광석에서 주로 금과 은을 회수하고 있으며, 아이오와에 위치한 제올라이트 시설에서 수처리, 하수 처리 및 기타 환경 정화에 사용되는 제올라이트를 채굴하고 가공한다.

회사는 2024년에 알래스카와 온타리오에 위치한 광산 청구권 및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몬태나에 금속 농축 시설을 임대하여 운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500만 달러의 신용 한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4월 14일자로 이 보고서를 서명했으며, 리차드 이삭이 서명한 바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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