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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입력 : 2025-12-13 08:49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고왔던 내장사에서 백양사까지
60여년전 내장사에서 산길 15km 걸어 백양사에서 하루 묵었던 추억, 전남 전북 경계인 백학봉도 처음 보고
진신사리가 있는 8층석탑도 처음 보니, 그 땐 세상 보는 눈이 거칠었나, 세월 흘러 잊어 버렸나?
백양사는 스님들이 많이 보여 반가운데 방 잠금 장치를 해 놨으니, 절 이름대로 독경 소리 듣고 흰 양이
모여드는 게 아니라 속세인만 모여드나? 세상도 변하고 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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