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글로벌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
/골프존
골프존은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골프존 투어 우승 선수를 초청했다.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치러진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팀 소속의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는 한국 GTOUR 대회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골프존 대표 시뮬레이터 투비전NX 환경에서 경기를 펼쳤다.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미국 GOLFZON TOUR 챔피언을 한국 GTOUR에 초청한 것은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경쟁 무대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이번 계기를 통해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12월 중국 시티골프에서 개최 예정인 ‘GOLFZON CHINA OPEN’에서는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전 세계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예선에 참여하고, 본선과 결선을 시티골프에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